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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요즘 대세 싱송라"..'두데' 긱스X스텔라장, 감성폭발 라이브+화려 입담

입력 2019-01-16 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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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방송화면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가수 긱스와 스텔라장이 우월한 라이브 실력과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실력파 가수 긱스와 스텔라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긱스가 'Officially missing you', '어때'를 불렀고 스텔라장은 '월급은 통장을 스칠뿐'과 '그대는 그대로'를 라이브로 불러 시청자들을 귀호강 시켰다.

또 가수 긱스와 스텔라장은 예명에 대해 이야기하며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긱스와 스텔라장, 둘다 예명이다. 어떤 의미냐"고 물었다.긱스는 "원래 긷스였다. 딕셔널리라는 뜻이었다. 하나에 몰입하면 진정성 있지만 그렇게 인싸는 아니라는 뜻이다"

스텔라장은 예명이 프랑스어에서 비롯되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스텔라장은 "본명에 '별 성'을 쓰는데 선생님이 제 이름을 발음을 못했다. 그 때부터 프랑스어로 별이라는 뜻의 '스텔라'를 썼다"고 말했다. 그러자 스텔라장은 망설임 없이 유창한 불어 실력을 보여줬다.

또 스텔라장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스텔라장은 "복면을 쓰면 더 안 떨릴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손까지 떨리면서 덜덜 떨어서 신기했다"

긱스와 스텔라장이 우월한 노래 실력 뿐만 아니라 의외의 '능력자'의 모습 또한 보여줬다.

스텔라장은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6개 국어 능력자'의 면모를 보여줬고 긱스의 릴보이는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고 밝혀 노래 실력자 뿐만 아니라 '뇌섹남'의 모습까지 밝혔다.

또 대세 싱어송라이터들을 초대한 만큼 이날 방송에서는 긱스와 스텔라장의 '인생노래 코너'가 진행되었다. 스텔라장은 토이 5집 타이틀곡 '좋은 사람'을 선택했다. 그러면서 유희열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릴보이는 타이거JK의 곡을 뽑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루이는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선택했다. 스텔라장과 긱스의 남다른 감성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석진은 긱스와 스텔라장에게 각각 끝인사를 부탁했다. 릴보이는 "너무 감사드리고 재밌었다", 루이는 "두시의 데이트, 진짜 데이트처럼 편안했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끝인사를 전했다. 스텔라장은 "첫 출연인데 너무 즐거웠고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라고 말했다. 끝으로 지석진은 또 나와달라고 이야기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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