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살림남2'최민환, 장인어른과 어색한 인사

입력 2019-01-16 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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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사진 = KBS2 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최민환이 장인어른과 어색한 대면을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최민환은 처가집에 방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은 만남부터 어색한 눈인사를 나눴다.

아내 율희와 장모님이 음식을 준비하러 떠났고, 최민환은 장인과 단 둘이 남았다. 최민환은 장인어른에게 말을 걸며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 노력했지만 대화가 이어지지 않았다.

장인어른은 "처음 인사를 하러 왔는데, 아기를 가졌다고 하더라"라며 첫만남의 충격을 털어놓았다. 장인은 "화도 안났다"라며 당시의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민환은 다시 한번 선물한 피규어 진열장으로 대화를 이어가려했고, 장인 어른은 전과 다르게 관심을 보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장인 어른이 최근 피규어에 관심을 가졌던 것이다. 두 사람은 말을 트고 극적인 화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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