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골목식당' 백종원, 버거집 신메뉴에 종이까지 싹 "우와"

입력 2019-01-16 2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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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백종원이 버거집 신메뉴에 감탄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열 번째 골목 청파동 하숙골목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버거집을 다시 찾았다. 백종원은 버거집 사장에게 테이에게 가서 스크럼블 에그 버거 만드는 걸 배우라고 말했다. 버거집 사장은 테이에게 많이 배웠다고 설명했다. 버거집 사장은 "특별한 시식단을 모셨다. 역대 아르바이트 시식회를 진행하며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밝혔다. 버거집 사장은 "제 버거는 들고 먹는 스타일이다. 손으로 들고 먹는 스크렘블드 달걀 맛도 느끼고 패티 맛도 느낄 수 있도록 바꿨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맛본 백종원은 "우와"라고 감탄사를 내뱉었다. 백종원은 "나 달걀프라이 들어간 버거 좋아한다. 달걀프라이 버거 단점은 먹는 부분마다 다른 맛이 난다. 이건 스크렘블드니까 공평하다. 부드럽게 넘어가다가 햄버거 패티 육즙이 확 나온다"라고 만족했다. 버거집 사장은 "달걀이 눌리지 않게 하려고 딱딱한 건 밑에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이거 포장해 가면 안 되겠다. 뜨거울 때 여기서 먹어야 감동이 있다. 포장하지 마라. 우리 아내가 좋아하겠다"라고 말했다. 버거집 사장은 "같이 놀러오면 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백종원은 종이에 있는 것까지 빨아먹을 정도로 대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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