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전 연인 다른 이름으로 저장 되어있으면 나같아도 의심"

입력 2019-01-16 1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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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가 전 연인이 다른 이름으로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것을 지적했다.

1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휴대폰에 있는 들켜서는 안되는 비밀에 대해 사연을 받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청취자들이 전 연인의 이름이 다른 이름으로 해서 저장되어있다고 사연을 보냈다. 그 중 어떤 청취자는 자신의 남자친구 휴대폰에 전 여자친구가 '대학교 행정과'로 저장 되어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왜 '대학교 행정과'로 저장하나. 나같아도 의심한다. 그래도 남자친구가 추궁하니까 바로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거짓말은 안할 친구다"고 말하며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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