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정은지 "콘서트 당시 팬들 역이벤트에 감동 받아 눈물"

입력 2019-01-16 14:48:11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은지가 에이핑크 콘서트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얼마 전 진행된 에이핑크의 단독 콘서트를 언급하며 "에이핑크 콘서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연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은지는 "콘서트 때 전 멤버들이 눈물을 흘렸다"고 밝히기도. "이번 콘서트 때 팬들에게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 예쁜 영상을 준비했다. 이후 신나는 곡을 선보여야 하는데 갑자기 발라드 음악이 나왔다. 무대 사고인 줄 알았다"는 것.

알고보니 이는 팬들의 역이벤트였다. 정은지는 이에 대해 "캘리그라피로 우리에게 편지를 쓴 것들이 화면에 올라오는데 너무 감동이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러한 정은지에게 김태균은 평소에 누가 가장 눈물을 많이 흘리는지에 대한 질문에 "평소엔 초롱, 보미가 눈물이 많다"며 "근데 그 날은 내가 가장 많이 울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