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류진 아들 찬형 찬호의 1박 2일 여행이 끝났다.
15일 밤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에서는 배우 류진 아들 찬형 찬호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앞서 찬형과 찬호는 화학 실험을 했던 터. 찬형과 찬호의 과산화수소 분해 실험은 성공적이었다. 거품이 엄청나게 폭발한 것.
이에 찬형은 "과산화수소에 수소와 산소가 있다. 산소가 하나 나가면서 다른 과산화수소의 산소가 나가면서 나온 산소 두 개가 붙으면서 세제를 넣어주면 거품이 폭발한다"라고 설명했다.
집에서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찬형은 "집에서 하면 위험하고 정리해야 한다. 세 번째 부모님들이 허락해 주지 않는다. 한 번 더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침에 일어난 찬형 찬호는 무지개 토스트를 만들어 먹었다. 달콤한 음료도 빠지지 않았다. 찬형과 찬호는 시골의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찬형은 바구니를 들고 왔다. 이번에 도전할 건 황금 달걀이었다. 흰자와 노른자의 위치를 바꿔 껍질을 까면 노란 달걀이 되게 하는 것. 스타킹에 달걀을 넣고 돌린다. 찬형은 "원리는 간단하다. 노른자가 흰자보다 무겁다고 알려져 있는데 달걀을 돌리면 무거운 노른자는 밖으로 가게 된다. 열심히 돌리고 플래시로 비춰보면 돌린 계란이 빛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찬형과 찬호는 조심스럽게 계란을 삶았다. 삶은 계란을 까자 황금 달걀이 완성됐다. 찬형은 "제 눈앞에 펼쳐진 광경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감탄했다. 찬브로는 이틀 연속 실험에 성공했다. 찬형은 "섞인 게 훨씬 맛있다"라고 말했다.
찬호는 "형은 여행 어땠냐"라고 물었다. 찬형은 "좋았다"라고 답했다. 찬호는 "꿈이 많아졌다. 배우, 요리사, 과학자"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