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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불청' 최민용, 최애템 도끼 자랑하는 모태 자연人 '매력폭발'

입력 2019-01-16 06: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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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민용의 자연인 매력이 폭발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친구로 합류한 최민용은 자연인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잠이 안 와서 새벽 2시에 출발, 숙소에 새벽 4시에 도착한 최민용은 제작진에게 직접 가져온 도끼를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남양주 대장간에서 직접 만들었다”고 자세한 정보까지 공개했다.

최민용은 전문가의 솜씨로 순식간에 아궁이에 불을 지폈고, 새벽 6시 30분 개인용 버너에 산수유, 복분자, 당귀, 하수오, 갈근 등을 꺼내 차를 끓였다. “추우니까 형님들 누나들 따뜻하게 한 잔씩 드시라고 준비했다”며 남자를 위한 차와 여자를 위한 차를 따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남자는 원기회복, 여자는 갱년기 완화, 항암효과, 피부 미용에 좋은 차라는 것. 최민용은 영하 21도의 극한 날씨에도 멤버들을 위해 야외에서 직접 차를 끓여 훈훈함을 안겼다.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송은이, 김도균, 구본승이었고 뒤이어 도착한 김광규와 최성국은 "하이킥에 나왔던 애"라고 이야기하며 새친구에 관심을 보였다.

기존의 막내 김부용이 도착하자 멤버들은 "너보다 동생이 들어왔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새친구 최민용을 소개한 것. 송은이는 “이제 막내 탈출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부용은 기뻐했다. 새로운 막내가 된 최민용은 시래기 다듬기 장인의 모습을 보이며 열일에 나섰다. 앞서 송은이는 “민용이가 진짜 부지런해”라고 언급한바 있을 만큼 최민용은 빠른 속도로 시래기를 다듬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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