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이필모♥서수연 웨딩촬영→구준엽♥오지혜 母만남‥현실된 '연맛'

입력 2019-01-18 1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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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과 구준엽, 오지혜 커플이 현실 연애의 맛으로 시청자들에게 심쿵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이 예복을 맞추기 위해 드레스숍을 찾은 모습과 구준엽, 오지혜 커플이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이날 '필연 커플'은 결혼이 다가오자 웨딩촬영을 하기 위해 드레스숍으로 향했다. 서수연은 총 세 가지의 드레스를 선보였고, 이필모는 서수연의 아름다운 자태에 연신 감탄을 터트려 벌써부터 아내바보 면모를 뽐냈다. 서수연 역시 턱시도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이필모에 연신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예복을 입은 이필모와 서수연은 웨딩촬영에 나섰다.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패널들은 "이상적인 키 차이다", "피부톤까지 잘 맞는다"며 부러워해 폭소를 안기기도.

구준엽, 오지혜 커플의 이야기도 이어서 그려졌다. 이날 오랜만에 어머니와 백화점에 들른 구준엽은 오로지 오지혜의 생각에 빠져 선물을 골랐고 어머니는 달라진 아들의 모습에 섭섭함을 내비쳤다. 꽃을 사서 두 사람이 있는 곳으로 온 오지혜는 뜻밖의 식사를 함께하게 됐다. 오지혜는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분위기에 어머니를 향한 칭찬을 쏟아냈다.

무표정을 유지하던 구준엽의 어머니는 이내 "왜 일본 이벤트를 처음에 거절했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당황도 잠시 오지혜는 "언짢으셨으면 죄송하다"고 웃으며 사과해 훈훈한 분위기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세 사람은 한 가족처럼 식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연애의 맛'에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현실 커플로 거듭나면서 시청자들은 구준엽, 오지혜 커플을 보며 현실이 되길 바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어머니와 식사를 하며 달달한 케미를 자랑한 오지혜와 구준엽 커플. 이필모, 서수연 커플처럼 현실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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