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그대 이름은 장미' 유호정·채수빈·이원근 등 미공개스틸 대방출

입력 2019-01-16 12: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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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대 이름은 장미'가 반전 감동 미공개 스틸을 대방출했다.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은 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감추고 싶던 과거가 강제소환 당하며 펼쳐지는 반전과거 추적코미디.

개봉과 함께 전격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인물들의 중요한 감정 씬들을 포착해 유쾌한 웃음은 물론 진정성 있는 감동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그대 이름은 장미'의 보증된 재미를 예고한다.

먼저 딸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장미’가 미처 몰랐던 딸의 비밀을 알게 된 순간 먹먹한 모성애를 탁월하게 연기한 유호정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20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 장미를 보내며 온갖 감정이 교차하는 표정을 짓고있는 ‘명환’ 역의 박성웅, 힘들때나 기쁠때나 장미의 곁을 20년간 지켜온 순정남 ‘순철’이 처음으로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는 장면의 오정세가 연기 장인들의 내공을 기대하게 한다.

더불어 '그대 이름은 장미'의 젊은 피 채수빈,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의 새로운 얼굴 역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처음으로 아빠의 존재를 알게 된 ‘현아’를 연기하는 채수빈, 꿈을 포기하고 엄마의 삶을 살다가 잊고 살았던 데뷔 앨범을 마주한 ‘젊은 장미’ 하연수의 복잡한 표정, 가슴아픈 이별의 순간 눈물 맺힌 눈으로 장미를 바라보는 ‘젊은 명환’ 역의 이원근,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장미를 위해 발벗고 나선 ‘젊은 순철’ 역 최우식의 진지한 모습까지, 지금껏 공개된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이들의 얼굴에서 '그대 이름은 장미'가 선보일 엄마의 찬란한 일대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2019년 새해 첫 필람무비로 주목받고 있는 반전과거 추적코미디 '그대 이름은 장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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