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본색' 권장덕, 딸에 대한 애정 폭발...딸바보 등극

입력 2019-01-16 2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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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빠본색'방송화면 캡처
채널A '아빠본색'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권장덕이 완벽한 '딸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16일 밤 방송된 채널A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이하 아빠본색)에서는 권장덕이 딸 영하를 무척이나 아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권장덕은 딸 영하가 친구 집에서 자고 오겠다고 말하자 "안된다"고 끝까지 허락하지 않았다.

결국 영하는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왔다. 아내 조민희는 딸 영하와 친구들이 직접 요리를 하는 것을 보며 불안해했다. 결국 조민희는 제대로 쉬지 못하고 딸 영하와 영하의 친구들 주위를 계속 맴돌았다.

권장덕은 영하와 영하 친구들이 만든 음식을 먹으며 감탄했다. 권장덕은 영하 친구들의 성형 상담까지 해주었다. 또 권장덕은 식탁에 앉아 영하 친구들에게 장래희망을 묻는 등, 다정한 '친구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이 때, 영하는 권장덕 앞에서 친구들에게 "너네 통금 있어?"하고 물으며 통금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나 영하에 대한 걱정이 앞선 권장덕은 끝까지 통금 문제를 양보하지 않았다.

권장덕은 식탁에 아내 조민희와 있으면서도 딸 영하와 친구들의 대화에 관심을 보였다. 결국 영하의 방에 들어가서 말을 걸고 결국 영하의 친구들과 게임을 같이 하는 등 여과없이 '딸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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