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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V앱' 아스트로 "순위 공약, 날개 단 맨발의 천사로 변신하겠다"

입력 2019-01-16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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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초하 기자]1년 2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아스트로 순위 공약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V앱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All Light(올라잇)'으로 컴백을 앞둔 아스트로 멤버 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가 출연했다.

이날 아스트로는 멤버별로 소개를 가졌다. 차은우는 "아스트로에서 멋쟁이"라고 말했으며 진진은 "정원사의 뿌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라키는 늑대소년이 되고 싶다고 밝히며 "컬러렌즈를 끼니 팬들이 늑대소년 같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차은우는 신곡 'All Night(전화해)'에 대해 "아스트로와 아로하가 만들어가고 싶은 꿈을 담은 곡이다. 멤버 6명이 하나로 모여서 같이 나아간다는 의미를 더했다"라고 팬들에게 소개했다.

덧붙여 멤버들은 "1년 2개월이란 긴 공백기가 많이 아쉬웠지만 그 시간을 충족시킬 만큼 멋진 모습 보여주겠다"라며 파이팅을 외쳤고 진진은 "식물들을 가꾸는 친구들로 콘셉트를 정했다. 아스트로에선 리더지만 식물로는 뿌리라고 생각했다"고 뿌듯해했다.

차은우는 "내가 이번에 귀 찌를 했다. 귀를 뚫은 것은 아니다. 처음 이런 모습을 보여드려서 멋쟁이라고 소개했다"고 자신을 멋쟁이라 칭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아스트로는 이번 앨범에서 '몽환 섹시'에 도전했다. 라키는 앨범 소개에 앞서 "이번에 몽환적인 섹시다. 하고 싶었던 콘셉트다. 항상 열심히 하는 아스트로가 되겠다"고 말했고, 진진은 "안무, 뮤직비디오 잘 나온 것 같다. 콘셉트 만족도는 최상이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화려한 퍼포먼스에 대해 문빈은 "천국에서 노래하는 천사들을 표현한 것이다"고 강조했고 진진은 "무대의상도 흰색, 글리터 의상이 주로 이룬다. 빛을 비췄을 때 더욱 빛나고 싶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차은우는 "빛이 지지 않은 정원에서 아스트로와 아로하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고 문빈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포인트다"며 "깊은 밤에 사랑하는 연인을 기다리며 밤새 전화하고 싶은 솔직한 감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막내 산하는 "첫 정규앨범이라 떨린다.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털어놨고 MJ는 "공백기가 길었다"며 "무대가 그리웠던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피어나(Bloom)' 작곡에 참여한 진진과 MJ는 "피아노 선율에 멤버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아름답게 완성됐다. 기존의 아스트로가 해보지 않은 발라드곡이다"라고 설명했다.

갓 스무 살이 된 산하는 달라진 점에 대해 "일단은 성인이 된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스무 살은 뭔가 책임져야 할 나이다. 그래서 아쉽기도 하고 미성년자로 다시 되아가고 싶은 기분이다"라고 성인이 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에서 섹시 콘셉트를 맡은 윤산하는 "지난 앨범부터 성장하는 앨범을 보여드렸다. 이번 앨범에서도 한 살 먹은 것처럼 성장했기 때문에 이렇게 섹시한 콘셉트로 나왔다"고 답했다.

윤산하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항상 기자 쇼케이스 때 말하는 공약이 있다"며 "올해 꼭 음료수 CF를 단체로 찍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아스트로 공백 1년여 동안 연기자로 활동하다 모처럼 본업인 가수로 돌아오게 된 차은우는 "당시에는 힘들고, 마음고생도 했다"며 "그때 성장을 하려면 아픔이 있어야 성장하는 법이라고 했는데, 앞서 그런 일이 있었던 게 우리가 컴백하고 앞으로 더 멋지게 나아가기 위한 밑거름이 될 거로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늘 나에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며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아스트로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참여해서 아스트로가 이렇게 멋있고 재미있고 섹시하고 팀워크가 좋은 팀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같이 힘차게 달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차은우는 "나는 아스트로 멤버로서 데뷔했기 때문에 지금은 아스트로가 많은 분들께 더 매력적인 팀으로 알려지도록 멤버의 일원으로 열심히 하고 싶다"며 본업인 가수로 오랜만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위 공약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진진은 "하늘에서 천사들이 노는 모습을 안무에 담으려고 했다. 2019년이니까 19위 안에 들면 이 공약을 실천하겠다"며 "무대에서 천사처럼 날개도 달고 옷도 하늘하늘한 옷을 입고 무대에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에 차은우는 멤버들에게 "맨발로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차은우의 제안에 격하게(?) 동의했고 아스트로의 공약 실천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아스트로가 완전체 활동에 나서는 것은 ‘드림 파트2(Dream Part.02)' 앨범의 '니가 불어와(Crazy Sexy Cool)' 활동 이후 1년 2개월 만의 컴백이다. 타이틀곡 'All Night(전화해)'는 미니멀한 피아노 선율 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깊은 밤 사랑하는 연인의 연락을 기다리며 밤새 통화하고 싶은 한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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