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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뜬2' 방 배정 눈치게임..고두심 "내가 오연수랑 잘게"

입력 2019-01-19 18: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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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뜬다2' 방송화면 캡처
JTBC '뭉쳐야 뜬다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드디어 모로코에 '뭉뜬2' 출연진들이 도착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현지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2'에서는 노홍철을 비롯한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 임수향이 시즌 2의 첫 패키지여행 장소인 모로코에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임수향은 모로코의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기뻐했다. 얼마 안 가 출연진들은 차에서 내려 여행을 시작했다. 내리자마자 바로 앞에 있는 시장 상인들과 이야기도 나누었다.

출연진들은 호텔로 가는 길도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임수향은 "여기서 영화를 찍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실제로 수 많은 영화가 촬영된 아름다운 길을 지나 호텔로 도착했다. 도착한 호텔 또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임수향은 "20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올만하다"고 말하며 호텔에 만족해했다.

이어 출연진들은 방을 같이 쓸 사람을 정해야 했다. 그 때 서로의 눈치만 보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고두심은 "그럼 내가 연수랑 자겠다. 수향이가 불편할 거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작된 방구경. 출연진들의 각 방은 미로같은 길을 지나 가야 했다. 출연진들은 길을 지나며 방 구경도 관광하는 것처럼 즐기며 기뻐했다.

이어 노홍철의 독방인 줄 알았던 방이 혜영과 수향의 방이라는 것을 알고 시무룩해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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