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공복자들' 최현우X지상렬, 도시인X반자연인의 '극과 극' 공복 도전(종합)

입력 2019-01-18 21: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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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공복자들' 캡쳐
MBC='공복자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최현우와 지상렬이 자율 공복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쇼호스트 최현우와 지난 공복 위크숍 도망 사건의 주인공 지상렬이 각각 자율 공복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절대 동안 쇼호스트 최현우가 24시간 공복 도전자로 나섰다. 최현우는 동안 피부의 비결로 채식을 꼽았다. 최현우는 "고기, 밀가루를 완전히 끊고 쌀 채식 위주로 한달 지냈다. 첫 번째 느낀 변화가 피부. 애기 낳을 때 생긴 기미가 싹 사라졌다. 그리고 군살이 빠졌다"며 채식을 찬양했다.

하지만 최현우의 유일한 약점은 빵이었다. 최현우는 점심식사를 하며 고기보다는 양배추 위주로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최현우는 "이렇게만 먹고 끝낼 수 없다. 빵 사왔다"며 자신이 애정하는 빵을 꺼내들었다. 너무나 맛있게 빵을 먹는 최현우에 노홍철은 "저럴 거면 고기를 먹지"라며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현우는 엘레베이터에서도 틈틈히 운동을 했고, 엘레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도 했다.

퇴근 후 최현우는 박지선과 유서진을 만났다. 두 사람은 "우리 먹을 때 참을 수 있냐. 우린 너무 배고프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최현우의 공복에도 음식을 시켰다.

이날 최현우는 "예전에 서진이에게 어떻게 그렇게 말랐냐고 물어봤다. 생김을 뜯어먹으라고 하더라. 배 안에 불어 포만감이 든다더라"라고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세사람은 다이어트, 뷰티 비법을 서로 주고받았다.

한편 지상렬은 공복 30시간에 도전 했다. 지상렬은 "제가 술 좀 먹는다"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지상렬은 "술 먹고 웬만하면 12시간을 안 먹는다. 그래서 24시간 이런 거는 완전 베이비다"라며 공복에 대해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지상렬은 어마어마한 달걀 사랑을 선보였다. 지상렬은 삶은 달걀을 까먹다가 각종 달걀 반찬들로 마지막 한 끼를 챙겨먹었다. 지상렬은 "하루에 10-20개"정도의 달걀을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렬은 달걀을 자신의 건강비결로 꼽기도 했다.

이후 지상렬은 허참에게 유정란을 얻으러 방문했다. 지상렬의 공복 소식을 들은 허참은 물은 마신다는 지상렬의 말에 "그러면 공복이 아니지. 물도 먹이지 말아야지. 나중에 침을 모아서 꿀꺽 (해야 한다). 심지어는 어마어마하게 추워서 콧물이 나올때는 (콧물을 마셔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날 지상렬은 허참을 도와 일을 해 겨우 유정란을 얻어왔지만 유정란을 씻다가 깨뜨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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