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찬열이 돌아왔다.
19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극본 송재정)에서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정희주(박신혜 분), 유진우(현빈 분), 세주(찬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희주는 살아 돌아온 세주에 눈물을 흘렸다. 오영심(김용림 분)은 손주의 생존에 "살아 있었구나 살아 있었어"라고 오열했다. 유진우가 마지막 퀘스트를 완료하자 세주가 그라나다에 모습을 드러냈고, 세주를 목격한 현지 지인들이 세주에게 희주 가족이 사는 한국 주소를 알려줬다. 이어 비행기표까지 예약해준 것. 그렇게 세주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