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영화 봐드릴게" '해투4' 박성웅·유호정·하연수·이원근의 웃음보따리(종합)

입력 2019-01-18 00:40:32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그대 이름은 장미' 팀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CP 신미진)에서는 ‘그대 이름은 사랑꾼’ 특집에 유호정, 박성웅, 하연수, 이원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채수빈이 깜짝 게스트로 중간에 등장했고, 다른 스케줄이 있어 중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조윤희는 ‘여우각시별’에서 남편 이동건과 호흡을 맞췄던 채수빈에 어땠는지 물었고, 채수빈은 번호교환을 하지 않았다고 말해 조윤희를 기쁘게 했다. 채수빈은 “베이비라고 부르시더라고요. 저희 스태프들끼리 모여서 저런 분하고 결혼해야 하는데 그러면서”라면서 평소 촬영장에서 목격했던 조윤희, 이동건 부부의 달달함을 전했다.

채수빈이 지우고 싶어하는 흑역사 영상은 양세형과 함께한 콩트신이었다. 채수빈은 “오빠생각이라는 예능 프로를 찍었는데 저를 메이킹 해주시는 컨셉이었어요 시나리오가 꿀밤을 때리고 피가 철철 나는 거였는데 너무 세게 때리신 거예요”라면서 “사실 화가 나서 때린 건 아니고 합의하에 진짜 세게 때려라 하셔서 한 건데 생각보다 너무 세서 당황했어요”라고 밝혔다.

조윤희는 “유호정 선배님이 제 롤모델이신데 응원복 사진을 본 적 있어요”라며 치어리더복을 입었던 유호정의 우월한 보디라인을 언급했다. 유호정은 “한 5년 전? 드라마에서 제가 저 의상을 입고 남편 앞에서 애교를 떠는 신이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 이재룡의 반응을 묻자 “주변에서 문자 엄청 받았대요. 부럽다 좋겠다 이렇게”라고 밝혔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4’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