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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사생활' 도둑 갈매기 치열한 전투, 암컷 차지하려…문근영 '헉'

입력 2019-01-18 21: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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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헤럴드POP=김혜정 기자]도둑 갈매기의 치열한 전투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서 도둑 갈매기의 치열한 전투가 그려졌다.

김혜성과 문근영은 마젤란 펭귄의 서식지로 들어가 빈둥지를 찾기 시작했다. 그들은 땅을 파고 풀을 물어 온뒤 바닥에 깔아 둥지를 만든다. 빈 둥지 내부를 조심히 촬영하며 이들은 관심있게 모니터를 확인했다. 생각보다 내부가 크자 다들 놀라기도 했다.

둥지를 촬영하고 나오는데 옆에서 도둑 갈매기들의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옆에 그 모습을 우두커니 바라보는 갈매기가 있고 두 갈매기는 치열하게 싸우기 시작했다. 서로 물고 뜯고 엎치락 뒤치락 누르면서 부리를 조으기도 했다.

문근영은 놀라서 "너무 치열하다. 왜 안 말리는걸까"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결국 전투가 끝나고 힘센 수컷이 남았고 암컷을 차지하게 됐다. 문근영이 "사랑싸움인 것 같다"고 하자 김혜성은 "이건 사랑이 아니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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