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 조안 살인죄 대신 뒤집어썼다

입력 2019-01-18 19: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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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형민이 누명을 썼다.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극본 최연걸)에서는 여지나(조안 분)의 살인죄를 뒤집어쓴 백시준(김형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지나는 "그 남자가 저한테 강제로 나쁜 짓을 하려고 했어요. 그때 오빠가 나타나서 몸 싸움을 하다가 그렇게 된 거예요"라고 진술했고, 정당방위임을 호소했다. 백시준은 스스로 여지나의 죄를 뒤집어 썼고, 두 사람은 위기에 놓였다. 그 시각 정무심(윤복인 분)은 경찰서 연락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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