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슬기 "조혜련에 용돈 받아..마음 따뜻함 느꼈다"

입력 2019-01-19 11: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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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사진=헤럴드POP DB
방송인 박슬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슬기가 조혜련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박슬기, 가수 고재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슬기는 "최근 조혜련 언니를 만났다. 같이 뮤지컬을 했는데, 커피를 사준다고 하더라. 갑자기 지갑에 돈이 있다면서 용돈 하라고 10만원을 주더라. 처음에는 됐다고 거절했는데 그냥 주는 거라고 하길래 더 거절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받았다. 언니가 마음이 따뜻하다는 걸 느꼈다.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DJ 박명수는 "조혜련을 만나야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정말 똑똑하고, 인간관계를 잘한다. 특히 동생들에게..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다 사람 좋다고 한다. 참 좋은 친구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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