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환희가 불치병을 앓고 있음을 고백해 대중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박환희는 "불치병이라는 '섬유근육통'의 완치를 꿈꾸며, 새해부터는 꾸준히 운동하기로 결심했다"고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어 박환희는 "20대 말에 진단받게 된 골다공증 마저도 튼튼한 근육을 만들어서 이겨내고 싶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또 "약골이라 노는 것도 힘들어서 못하지만 사소한 기쁨과 감사함을 허락해주시고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위해. 내가 온전해야, 내가 건강해야, 내 사람, 내 가족들도 내 주님도 행복할테니"라고 말하며 건강해질 것을 다짐했다.
뜻밖의 박환희의 불치병 투병 고백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가 힘든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지 몰랐으며, 불치병이라는 사실이 가슴 아프게 했기 때문. 그럼에도 씩씩하게 이겨내겠다는 박환희의 모습에 대중들은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에 박환희의 아픈 가정사까지 겹치면서 그에 대한 안타까움은 커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 사진과 함께 싱글맘인 것을 드러냈다. 당시 전 남편이었던 바스코의 현 여자친구 A씨가 박환희를 거짓말쟁이라고 저격하면서 논란이 됐었다.
현재 박환희는 양육권을 가지고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으로서 불치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은 굉장히 불안할 터. 박환희의 가정사와 불치병 투병 고백까지 겹치면서 그를 향한 응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박환희가 부디 병을 잘 이겨내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길 바라며, 그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