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TV]"'SKY캐슬'이 현실에"‥'둥지탈출' 열정엄마 신재은, 영재 키운 비법

입력 2019-01-23 09:49:53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둥지탈출3'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상위 0.3% 영재 아들을 키워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출연해 상위 0.3% 영재 아들과 함께 공부하고 알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드라마 'SKY캐슬'의 현실 예서엄마 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영구, 신재은 부부의 아들 정우는 0.3% 영재 판정을 받은 천재였다. 신재은은 "정우는 여섯 살 때 영재교육원에서 0.3% 판정을 받아 잠재력을 알게 됐다. 2019년 고려대 영재교육원에서 영재 판정을 받아 2월에 입학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 이름이 영구지만 암기력이 좋다. 어머니께서 영재성을 모르고 넘어가셨을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정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을 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 모습에 신재은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독서 습관을 들여야 한다. 좋은 책을 읽히려고 일주일에 세 번씩 서점에 간다"고 밝혔다. 아침밥을 먹으면서 '태평성대'의 뜻에 대해 토론을 펼치며 끝없는 학습 분위기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신재은은 서점에서 똑같은 문제집을 두 개 샀다. 한개는 정우 것, 한개는 자신이 푼다. 그는 "아이에게 풀라고 하면 지루하다. '누가 더 잘하는지 해볼까?'하면 아들도 잘한다. 요즘은 5,6학년 문제도 어렵다. 엄마도 아이가 간 사이 공부해야 한다"고 선행학습을 강조해 패널들을 감탄케 했다.

그러나 조영구는 신재은의 교육관과는 조금 다른 의견을 보였다. 정우가 나이에 맞게 놀기도 하고 아내 재은도 방송활동을 하길 원했던 것. 예능감 있는 아내를 향한 애정이 물씬 느껴졌다. 정우 역시 "엄마는 엄마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속깊은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영재를 키우고 있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의 남다른 교육법에 많은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SKY캐슬'에 나왔던 예서책상부터 똑같이 문제를 푸는 신재은의 교육열은 관심을 집중시키며 최고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