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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살림남' 최민환, 장인어른의 레고를 지키기 위해 무릎까지

입력 2019-01-24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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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살림남2 방송화면캡처
사진 = KBS2 살림남2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최민환이 장모님 앞에 무릎 꿇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최민환은 장인의 회사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민환은 지난 주 장인과 극적인 화해를 했고, 이어서 계속 노력했다. 최민환은 장인이 피규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장인에게 피규어를 선물하려했다. 장인은 택배 일을 하고 있었고, 최민환은 장인의 일을 도우며 점수를 따려 노력했다. 장인은 저번보다 환한 표정이었다. 함께 택배를 싣고, 배달까지 마친 두 사람은 편의점에서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회사로 돌아간 두 사람은 일하고 있는 장모를 발견하고 깜짝놀랐다. 장모는 왜 사위에게 일을 시키냐며 화를 냈다. 장모는 일을 시켰으니 맛있는 걸 사주라며 두 사람을 회사 밖으로 쫒았다.

최민환과 장인은 목적한 바대로 피규어 가게에 갔고, 최민환은 장인에게 57만원짜리 레고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장모의 화를 걱정했고, 장인은 최민환에 집에 두자고 묘책을 냈다. 그에 두 사람은 최민환의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거기에는 딸을 보러온 장모가 먼저와 있었다. 장모는 두 사람이 산 레고를 발견하고 화가 나 장인의 등을 때렸다. 최민환은 변명에 나섰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다. 최민환은 무릎꿇고 앉아 눈치를 봤다. 그때 짱아가 소리지르며 레고에 관심을 보였고, 그를 본 장모는 웃었다. 최민환은 기회를 틈타 "짱아 선물이에요."라며 나섰고, 장인도 거들었다.

혜빈이는 졸업을 앞두고 좋아하는 남자애에게 고백을 결심했다. 고백 편지를 쓰던 혜빈이를 발견한 김성수는 살을 빼야한다며 혜빈이를 분노케 했다. 졸업식 당일 혜빈이가 맡겨놓은 겉옷에서 편지를 발견한 김성수는 편지 배달에 나섰다. 하지만 뒤늦게 혜빈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김성수가 편지를 건낸 것은 다른 아이였다. 졸업식이 끝난 후 혜빈이는 겉옷을 받아들고 편지를 찾았으나 보이지 않았다. 김성수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했다. 하지만 사진을 찍는 와중에 김성수가 편지를 건내줬던 아이가 "그거 제 거 아니라서 현성이한테 줬어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혜빈이는 화를 냈다.

김승현은 대통령 신년회에 딸과 함께 국민대표로 초대받았다. 대통령부터 장관까지 참가하는 큰 행사였고, 이 사실을 할 게 된 동생 승환은 가족 단속에 나섰다. 승환은 김승현의 이미지를 위해 가족들을 단속했다. 이에 가족들은 화를 냈고, 결국 큰 행사에 초대받은 김승현에게까지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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