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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포차' 안정환, "덴마크 진짜 행복한 나라" 감탄한 이유

입력 2019-01-23 2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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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국경없는 포차' 방송캡쳐
Olive '국경없는 포차'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국경없는 포차' 안정환이 덴마크의 다른 면모에 또한번 놀랐다.

23일 방송된 Olive·tvN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포장마차를 찾은 손님들과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휘게포차'에 덴마크인 남편과 한국인 부인 그리고 아이로 이뤄진 가족 손님이 찾아왔다.

아이의 어머니는 "지금 만으로 거의 4살이예요"라고 말하자 보미는 어린이 손님을 위해 사온 장난감으로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의 어머니는 "6년 롱디 연애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은 "결혼해서 오기 쉽지 않은데"라며 "그래도 살기 좋잖아요"라고 물었다.

아이의 어머니는 "솔직히 제가 태어난 나라는 아니 잖아요. 제가 대학원 공부를 공짜로 했어요. 용돈도 줘요, 덴마크에서 매달 백만 원 정도"라며 "사람들이 살면서 돈 얘기를 절대 안해요. 삶을 즐기는 것, 그게 저는 좋아요"라고 설명했다.

안정환은 "덴마크는 진짜 행복한 나라"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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