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여자친구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여자친구는 'Memoria'로 컴백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 곡은 지난 2018년 10월 발매된 여자친구 일본 오리지널 싱글 앨범 타이틀곡 'Memoria' 한국어 버전으로, 이모셔널한 피아노를 메인 톤으로 한 곡이다.
여자친구는 아이보리톤 의상을 입고 타이틀곡 '해야' 무대를 펼쳤다.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는 '해'에 비유해 더 깊어지고 있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전작 '밤'과 이어지는 서사를 자랑하며, 소녀의 복잡한 마음을 지루할 틈 없는 구성과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현란한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완성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14일 두 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