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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여자친구, '해야' 컴백 후 첫 1위 "버디 고마워요"(종합)

입력 2019-01-22 19: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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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MTV 더쇼 캡처
사진=SBS MTV 더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 후 첫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아스트로, 여자친구, 이민혁이 더쇼 초이스 후보에 올랐다.

이날 '더쇼'에서는 아스트로, 여자친구, 이민혁이 더쇼 초이스 후보에 올라 1위 경쟁을 펼쳤다. 실시간 투표까지 마감한 결과 여자친구가 1위에 등극했다. 여자친구는 "스태프들 감사하다" "컴백하고 첫 1위를 했는데 감사하다. 버디 고맙다" "TV로 보고 있을 엄마 아빠 사랑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Memoria'로 컴백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 곡은 지난 2018년 10월 발매된 여자친구 일본 오리지널 싱글 앨범 타이틀곡 'Memoria' 한국어 버전으로, 이모셔널한 피아노를 메인 톤으로 한 곡이다.

여자친구는 아이보리톤 의상을 입고 타이틀곡 '해야' 무대를 펼쳤다.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는 '해'에 비유해 더 깊어지고 있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전작 '밤'과 이어지는 서사를 자랑하며, 소녀의 복잡한 마음을 지루할 틈 없는 구성과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현란한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완성했다.

더쇼초이스 후보인 이민혁의 무대도 공개됐다. 이민혁은 프릴이 돋보이는 블랙 셔츠에 블랙 팬츠, 네이비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민혁은 완벽한 라이브와 섹시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YA' 무대를 꾸몄다.

'YA'는 너를 지칭하는 'YOU'의 비격식 표현 'YA'. 한국에서의 ‘야' 또한 또래의 상대방을 부르는 친근한 표현이기도 하다. '나'를 주장함과 동시에 '너'와 함께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고 '나'다워짐을 솔직하게 노래한다. PBR&B를 기반으로 한 퓨처 베이스 장르의 트렌디한 곡으로 강렬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구성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비투비 이민혁, 여자친구, 엔플라잉, 라붐, 아스트로, 크나큰, 네이처, 루커스, 보이스퍼, 페이버릿, 베리베리, 원어스, 에이티즈, 그레이시, 머스트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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