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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99% 양보" '동상이몽' 안현모'♥라이머', 겉과 달리 남편바라기

입력 2019-01-22 11: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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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현모가 똑부러지는 모습과 달리 라이머 앞에서는 거의 100% 양보하는 남편 바라기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안현모가 라이머와 야식먹방을 펼치는 모습과 잠을 청하기까지의 생생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이머는 KBS1 '한국인의 밥상'을 보다가 새벽 2시에 김치찜을 하겠다며 나섰다. 안현모는 공부를 하다가 "이 시간에 김치찜을 왜 만드냐"고 투덜대면서도 식기구들을 찾아줬다.

라이머는 정성스레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안현모는 공부에 집중이 안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라이머의 '씨익' 웃음 한방에 웃어보이며 남편 바라기 모습을 보이기도.

너무 피곤해 먼저 잠에 든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의 "한 입만 먹어보라"는 채근에 몸을 일으켰다. 이를 본 패널들은 "나였으면 가만 안 있었다"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국 식탁에 앉아 김치찜을 맛본 안현모는 "정말 맛있다"며 행복하게 웃어보였다. 새벽4시에 이들은 야식먹방을 펼치며 달달한 신혼의 맛을 제대로 뽐냈다.

식사를 마치고 침대로 향한 안현모와 라이머. 안현모의 넘치는 애교에 라이머도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며 평화를 찾았지만 이내 라이머의 "TV 보면 안되냐"는 말에 분위기를 깼다. 그러나 안현모는 "라이머 아내용 귀마개를 껴야겠다"며 남편을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신동엽은 "안현모 씨가 기자 출신이고 통역사여서 이끌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안 그렇다"며 놀라워 했고, 김구라 역시 "완벽녀 이미지인데 가정에서는 반전이다"라고 말하기도.

99%를 남편 라이머를 위해 희생하고 남편의 무게에 눈물을 흘리는 안현모의 반전 모습에 많은 대중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행복한 이들의 신혼 생활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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