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배우 심희섭이 아리랑TV에 출연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월 23일 수요일 오후 3시 아리랑TV ‘Showbiz Korea’에서 훈훈한 외모만큼 유쾌했던 심희섭과의 데이트를 만날 수 있다. 그가 '쇼비즈코리아'에서 보여준 다양한 모습 중 관전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정리해본다.
1. 심희섭, 선한 외모 뒤에 숨은 독기 품은 야망남?
영화 '메이트'로 팬들의 곁에 돌아온 심희섭이 쇼비즈코리아 인터뷰를 통해 숨겨뒀던 야망을 드러냈다. 그는 훈훈한 외모 뒤에 감춰진 독한 면이 있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YES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다음 작품에서는 ‘액션’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히며 ’선한 사람이 오히려 반전으로 액션 연기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고 이유를 들었다. 계속된 토크에서는 심희섭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나름 운동도 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액션에 대한 열정을 숨김없이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 심희섭, 내 얼굴에 만족. 부모님께 감사해
심희섭이 이어진 YES OR NO 코너에서 자신의 얼굴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자신감 있게 YES를 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선 인터뷰에서 ‘선한 마스크’로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외모를 지녔다고 감독에게도 칭찬을 받았던 심희섭. 가장 자신이 있는 부위가 어디냐는 MC의 질문에 심희섭은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 따로 없다. 합쳤을 때 가장 괜찮은 정도가 이정도 인 것 같다’며 ‘이 자리를 빌려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한다’고 재치 있는 답변을 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한참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만족을 하던 심희섭은 돌연 ‘꼭 끝까지 들어야겠냐’며 결국 부끄러움에 급하게 토크를 마무리했다는 후문. 모두를 폭소케 하며 귀여운 외모자랑을 마무리 지었다.
3. 얼굴 천재 배우 심희섭, 찌질미 넘치는 남자로 돌아오다?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던 심희섭이 2018년 이후 약 1년 만에 돌아 온 작품 '메이트'. 다들 배우 정혜성과 달달한 호흡을 맞춘 멜로영화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현실감 있는 솔직 담백한 현실 연애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는데. 그 안에서 세상 찌질한 캐릭터 ‘준호’로 돌아온 심희섭. 이에 심희섭은 ‘연기할 때는 찌질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서두를 떼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 ‘준호’는 찌질한게 아니라 대한민국 남자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남자 중에 하나라며 열심히 캐릭터를 대변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심희섭은 1월 17일에 개봉한 영화 '메이트'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