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둥지탈출' 조영구 아내 신재은, "영재 아들 책읽기 습관 기르려 노력"

입력 2019-01-22 2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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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둥지탈출' 캡처
사진=tvN '둥지탈출'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이 아들 교육법을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조영구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신재은은 정우를 위해 영양가 높은 콩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성장기와 두뇌 건강까지 챙기는 열혈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영재도 엄마의 마음에 보답하듯, 눈을 뜨자마자 책장을 찾았다. 신재은은 "아이가 일어나자마자 책을 읽는 습관을 잡도록 신경 썼다"고 털어놨다. 신재은은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습관은 ‘책읽기’라며, 좋은 책을 읽히려고 일주일에 3번 이상 서점에 간다고 말하기도. 위인전을 읽으며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지식이 쌓이니 행복하다"는 정우의 말에 화면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감탄했다.

책을 읽던 중 정우는 모르는 단어의 뜻을 궁금해했고, 신재은은 이를 바로 가르쳐주지 않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줬다. 그리고는 스스로 알게 된 뜻을 자신에게 직접 설명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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