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비행기 타고가요' 신현준, 베테랑 배우도 긴장케 한 승무원의 매력

입력 2019-01-27 06:50:53
    • 복사완료!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방송 화면 캡처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신현준이 기내 승무원에 도전해 첫 비행에 나섰다.

26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 '비행기 타고 가요'(연출 김형구,송민창, 하은애, 이유민)에서는 신현준부터 황제성, 정진운, 유라가 출연해 기내 승무원에 도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신현준은 기내 승무원에 도전하기에 앞서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직업"이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현준과 함께 황제성, 정진운, 유라는 진지한 태도로 자기소개서를 완성하고, 면접 당일 한 자리에 모였다. 신현준은 어색하고 낯선 상황에서도 멤버들을 챙기며, 유독 긴장한 정진운과 잔뜩 힘을 준 황제성을 향해 방정맞은 웃음 소리를 발사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진 첫 면접에서 정진운은 정성스레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유창한 영어 실력과 미국식 제스처로 호감을 샀다. 이어 황제성은 특기로 프리스타일 춤을 선보여 적극성을 인정받았다.

유라와 함께 두번째 면접에 참여한 신현준은 "우리나라 비행기에서 웃고 내릴 수 있는 것은 승무원의 미소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자신이 승무원이 되면 미소를 전염시키겠다"고 다짐해 진정성 넘치는 태도로 호평받았다.

즐거움도 잠시, 실제같이 꾸려진 세트장에서 매뉴얼 교육이 이뤄지자 신현준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시범 설명을 듣고도 어려운 용어와 낯선 환경 탓에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고, 실수를 여러 차례 거듭해 급기야 교관으로 부터 "현준씨가 타는 비행기는 타고 싶지 않다"는 최악의 평가를 들었다.

이에도 굴하지 않고 신현준은 끝까지 혼자 남아 매뉴얼을 연습했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공부했다. 앞선 평가에서 허둥지둥 훈련 구역을 벗어나거나 어설픈 멘트로 지적을 받았던 신현준은 일취월장한 모습으로 교관의 칭찬을 받아내 기내 승무원으로서의 활약을 기대케했다.

드디어 시작된 첫 비행. 네 사람은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하며 승객들의 탑승을 도왔다. 특히 신현준은 일본인 승객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를 언급해 기뻐했고, 큰 키를 이용해 짐칸을 닫는 등 능력을 십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모든 승객의 탑승이 완료되고 외부점검까지 마치자 이륙 준비가 끝난 비행기가 하늘을 향해 날아올랐다. 신현준은 "비행기가 상공을 나는 순간부터는 저희 책임이라는 부담이 어마어마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그러나 신현준의 고군분투는 끝나지 않았다. 벨트 표시등이 꺼지고, 기내 서비스 준비를 위해 일어서야 하는데 벨트가 풀리지 않은 것. 선배 승무원들과 발맞춰 서비스 준비에 한창인 세 멤버를 뒤로하고 신현준은 가까스로 벨트를 풀고 합류했으나 그마저도 자신의 위치를 착각했다.

싸늘한 분위기가 감도는 갤리에 신현준이 들어섰다. 그간 차분하게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온 신현준이 난감한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 시선이 모인다.

한편, 채널A 새 예능 '비행기 타고 가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