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수미가 초등학교 2학년 팬과 영상 통화를 했다.
23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권혁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등갈비찜을 하던 도중 장동민은 "편지가 왔다"라며 읽었다. 초등학교 2학년인 학생이 김수미에게 감사 편지를 보낸 것. 장동민은 "미카엘 셰프 재미있다. 저도 학교에서 코미디언인데 미카엘 셰프 웃기다. 최 셰프가 계속 놀려서 밉네요"라고 적혀 있었다.
김수미는 "진짜 애청자다. 우리를 다 읽네"라며 놀랐다. 장동민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80대 할머니까지도 보지 않냐"라고 말했다. 편지 봉투에는 초등학생 어머니 휴대폰 번호가 적혀 있었고, 장동민은 즉석에서 영상 통화를 시도했다. 초등학생은 "엄마가 녹두전, 코다리찜, 닭볶음탕을 해 줬다. 맛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초등학생 어머니는 "초등학생 친구 편지를 보고 애가 자기도 보내야 되겠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미카엘 셰프랑도 대화를 나눴다. 김수미는 "너무 집에만 있지 말고 썰매도 타고 겨울 밤 즐겨"라고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