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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현실판 염정아"..'둥지탈출3' 신재은, 상위 0.3% 아들 열정 교육법

입력 2019-01-23 1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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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둥지탈출3' 방송캡처
tvN '둥지탈출3'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신재은이 남다른 영재 교육법으로 'SKY캐슬' 속 현실판 염정아로 떠올랐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는 신재은-조영구 부부가 등장해 상위 0.3%의 아들을 공개하며, 열정 넘치는 교육법을 전파했다. 신재은-조영구 부부의 아들은 상위 0.3%의 영재로, 6살 때 영재교육원에서 판정 받고 그때부터 교육을 시작했다고.

신재은은 "2019 고려대 영재교육원 수·과학융합영역에서 영재 판정을 받았다. 2월에 입학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신재은을 '살아있는 염정아'라고 칭하며 감탄했다.

신재은의 일상은 아들의 교육에 맞춰져 있었다. 드라마 'SKY캐슬'에서처럼 아침밥을 머리에 좋은 식단으로 짠다고. 신재은은 "아침은 꼭 먹여야 한다. 콩, 생선, 된장, 청국장 등 성장기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짠다"고 꿀팁을 밝혔다. 신재은이 아침을 차릴 동안, 아들은 일어나 책부터 읽어 감탄하게 만들었다.

신재은의 아들이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신재은의 도움도 컸지만, 독서 습관이 한몫했다. 신재은은 "독서 습관을 들여야 한다. 좋은 책을 읽히기 위해 서점에 자주 간다"고 말했다. 실제로 신재은의 아들은 어려운 사자성어도 척척 말하며 독서 습관의 힘을 보여줬다.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 생활계획표를 짜 생활하게 하는 것도 필수라고. 신재은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직접 계획표를 공개했다. 또 아이의 승부욕과 성취욕을 위해 함께 문제집을 푼다고 밝혔다. 똑같은 문제집을 두 권 사 아이와 대결하듯이 푸는 것.

아들의 꿈은 무엇일까. 드라마처럼 아들의 꿈도 피부과 의사였다. 아들 정우는 "의사가 되면 남은 인생을 편하게 살 수 있지 않나. 공부해야할 시기에 공부를 많이 해놓고 남은 인생을 쉬면서 보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의대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아들과 아들을 전폭 지원해주는 신재은. 신재은이 미리 아들의 가능성을 알고 남다른 교육법으로 가르친 덕에 아들은 날이 갈수록 성장했다. 신재은의 아들이 꿈처럼 의대를 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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