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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엄지원, 얼떨결에 출연한 장학퀴즈 우승

입력 2019-01-23 22: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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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봄이 오나 봄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봄이 오나 봄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엄지원이 퀴즈쇼에 나가기로 결심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봄이 오나 봄' (연출 김상호, 박승우 | 극본 이혜선)에서 이봄(엄지원 분)은 박윤철(최병모 분)의 내연녀 최서진(손은서 분)의 계략으로 장학퀴즈에 나가게 된다. 이봄은 쟁쟁한 출연진들에 겁을 먹고 그만두려하지만, 가족들의 원성에 결국 나가겠다고 말한다.

김보미(이유리 분)은 이봄에게 알 수 없는 적의감을 가지고, 이봄을 이기려 장학퀴즈에 출연한다.

한편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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