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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피언' 여자친구 1위 '2관왕'..BTS→엑소까지 300회 축하 메시지[종합]

입력 2019-01-23 19: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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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여자친구가 '쇼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MBC뮤직 '쇼챔피언'에는 청하, 이민혁, 우주소녀, 에이핑크, 여자친구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중 여자친구가 '해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더쇼'에 이어 '쇼챔피언'까지 2관왕에 올랐다.

여자친구는 "'해야'가 나올 때 소름이 돋았다. 1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2019년을 행복하게 시작해서 좋다"라고 1위 소감을 밝혔다.

이날 '쇼챔피언'은 3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MC 김신영과 함께 슈퍼주니어 신동이 등장해 특별 MC로 나섰다. 두 사람은 '쇼챔피언' 300회를 돌아보며 다양한 기록을 공개했다.

'쇼챔피언' 300회 동안 가장 많은 챔피언 송을 수상한 최다 챔피언송 수상자는 엑소, 걸그룹은 트와이스로 선정됐다. 최다 관객을 동원한 그룹 1위는 방탄소년단이었다. 역대 최고 분당 시청률은 엑소-K의 '중독'이었다. 최다 클립 재생 무대는 200만 뷰를 돌파한 셀럽파이브였다.

또한 '쇼챔피언' 300회 특집으로 방탄소년단, 엑소, AOA, 다이나믹 듀오, 몬스타 엑스, 백지영, 다비치, 세븐틴, 슈퍼주니어, 자이언티, 크러쉬, EXID, 소유, 로이킴, 빅스, 노라조, 트와이스, 비투비, 오마이걸, 마마무, 홍진영 등 많은 가수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봄날'하고 'MIC Drop'을 원테이크로 찍었던 게 기억에 남는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선미는 "'사이렌' 컴백 때 샹들리에 무대가 뮤직비디오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아서 좋았다. 다음 앨범 무대도 어떻게 꾸며주실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청하는 '쇼챔피언' 300회를 축하하며 이효리 커버 무대를 선사했다. 청하는 이효리의 'Black'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1위 후보에 오른 '벌써 12시' 무대도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귀를 기울이면', '밤' 등 자신들의 히트곡이자 역대 챔피언 송 수상곡을 메들리로 들려줬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챔피언'에는 이민혁, 라비, 박지민, 여자친구, 청하, 우주소녀, 엔플라잉, 베리베리, 원어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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