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백종원이 홍탁집 사장이 매일 새벽 5시 보고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열한 번째 골목 회기동 벽화골목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가게는 닭요릿집이었다. 20년 동안 운영해 온 곳이라고. 20년 지기 친구와 운영 중이었다.
닭요릿집이 나오자 제작진은 "닭요릿집에 악몽이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탁집 이야기가 나왔다. 백종원은 "홍탁이가 서실한 보고를 한다. 새벽 5시에 출근 인증, 한 시간 전후 육수 인증, 오전 11시에 준비 인증, 밤 11시 다 돼서 마감 인증, 밤 11시 20분이나 30분에 퇴근 인증을 보낸다. 보면 알겠지만 내가 점점 더 말이 없어진다"라고 털어놨다.
사진을 본 김성주는 "사진을 찍을 때 꼭 시계를 배경으로 찍는다"라고 분석했다. 백종원은 "몸에 밸 때까지 내버려둬야지'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