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지오X최예슬, 동거 수칙 10개.."외박하지 않기. 화장실 정하기"

입력 2019-01-24 12:23:16
    • 복사완료!

유튜브 '오예커플 스토리' 영상 캡처
유튜브 '오예커플 스토리' 영상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와 배우 최예슬 커플이 동거 수칙을 정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23일, 지오와 최예슬은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 '오예커플 스토리'에 '동거EP.2 이거 다 지킬 수 있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지오는 영상이 시작할 때 "저희가 같이 지내기로 한 만큼 동거 수칙 10가지를 정해봤다"고 운을 뗐다.

지오는 "이건 댓글에 많이 남겨주신 질문이다. 치약을 뒤에서부터 짜는지, 어느 부분을 먼저 누르는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더라"며 "나는 개인적으로 뒤부터 누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에 최예슬은 "나는 약간 가운데 쭉 짜버리는 스타일이다. 근데 그럼 결국 뒤부터 다시 누른다"고 말했고, 지오와 최예슬은 "그럼 치약은 뒤에서부터 짜기"라며 첫 번째 규칙을 정했다.

지오는 "배달음식 오면 내가 받는 걸로 하자"라고 말하며 "다 그렇지는 않지만,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예슬은 "그럼 배달음식은 오빠(지오)가 받기"라며 두 번째 규칙을 적었다.

유튜브 '오예커플 스토리' 영상 캡처
유튜브 '오예커플 스토리' 영상 캡처

지오는 "쓰레기는 항상 내가 버리겠다. 내가 해보니까 혼자 할 수 있다"고 말했고, 최예슬은 "손이 부족할 수 있다. 둘이 살면 혼자 살 때보다 쓰레기가 많아진다. 융통성 있게 하자"며 애교 있는 말투로 지오에 대한 사랑을 내비치며 세 번째 수칙을 정했다.

최예슬은 화장실과 관련하여 "화장실이 두 개 있다. 거실, 안방 중에 내가 거실을 쓰겠다"라고 말했다. 지오는 "손님이 오면 거실 화장실을 쓰게 되니까 네가 안방 화장실을 써라. 여성용품도 두고 써야 할 텐데, 손님들이 보고 그럴텐데 그거는 싫다"고 말하며 네 번째 수칙을 정했다.

이밖에도 두 사람은 "싸우면 당일에 풀기", "외박하지 않기", "밥은 항상 같이 먹기", "게임은 하루 한 시간만 하기", "커플링은 항상 착용하기" 등 총 열 가지의 동거 수칙을 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결혼을 위한 준비로 동거에 들어가기로 한 사실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렸다. 두 사람의 사랑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동거 선언도 큰 관심을 모았다. 지오와 최예슬은 해당 영상에서 동거 수칙을 정하는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의 사랑이 순항 중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공개 열애 중이며 아프리카TV BJ와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