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배우 박신양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회복 단계에 있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이 위기에 봉착했다. 바로 드라마 주인공 '조들호'역을 맡은 배우 박신양이 긴급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아 촬영이 불가능해진 것.
박신양은 지난 2016년 방영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1 이후 3년 간의 공백기를 가지다가 '조들호 시즌2'로 브라운관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조들호2'는 박신양과 고현정의 조합이라는 것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으며 시작됐다.
그러나 많은 기대 속에 시작한 '조들호2'는 진행과정에서 계속 잡음이 들려왔다. '조들호2'는 급기야 메인 PD가 바뀌었다는 소리가 들리며 많은 우려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발생한 이번 박신양 부상 소식은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빠른 쾌유를 바란다", "재활치료가 중요할 텐데 회복 잘하면 좋겠다", "수술 후 관리 잘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신양의 빠른 쾌유를 희망하며 많은 응원 댓글을 보내고 있다.
박신양의 부상과 관련하여 24일,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측은 헤럴드POP에 "박신양이 어제(23일) 새벽 허리디스크로 왼쪽 다리에 마비가 와서 긴급 수술을 한 상태다"라며 "추후 촬영 부분은 일단 일주일 정도 회복기간을 거치면서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박신양의 소속사 씨네지인터테셔널 측은 "수술경과가 좋은 편이며,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받을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오랜 공백기와 드라마 PD와의 불화설에도 불구하고 호연으로 주연 배우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던 박신양. 많은 사람들의 우려 속에서 회복 중인 박신양이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편, '조들호2'가 방송되는 월화 오후 10시에는 다음주와 설 주간까지 2주동안 긴급 편성으로 대체되어 본방은 결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