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로사 살라자르가 연기적으로 신경 쓴 점을 공개했다.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려 배우 로사 살라자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날 로사 살라자르는 "가장 먼저 중요하게 생각한 건 원작을 표현하는 거였다. 원작을 통해 '알리타'와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했다. 작가님의 '알리타'에 대한 시각을 알기 위해 '알리타'와 최대한 가깝게 지내고, 배우려고 했다. 또 카메론 감독님의 제작자 노트들 속 흥미로운 부분들이 있어서 반영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난 일만 하고 있었는데, '알리타'는 개방적이고 적극적이고 활달해 그런 간극을 줄이려고 했다. 그런 활동성을 배우고 싶었다. 노련한 액션을 현실적으로 소화하기 위해 5개월 동안 트레이닝을 하며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