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이재룡이 5살 수준 영어 실력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24일 저녁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에서는 괌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룡은 괌의 투몬 비치를 걸었다. 그러던 중 빵집 주인에게 추천 받은 비치바로 갔다. 바 오픈 시각은 오전 11시였지만, 이재룡이 도착한 시각은 오전 9시 30분이었다. 이재룡은 구석에라도 앉아 있을 수 있냐고 물었고 바 주인은 수락했다.
이재룡과 바 주인은 일상 대화를 나눴다. 바 주인은 이재룡에게 질문을 던졌고 이재룡은 "I have married"라고 답했다. 이 모습을 보던 샘 해미언은 "'I have married'가 아니라 'I am married'라고 답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바 주인은 이재룡의 영어 실력에 "5살"이라고 표현했다.
이재룡은 "5살 보다도 못할 거예요. 우리나라 애들도 5살이면 한국말 잘한다. 용기를 주려고 했던 거 같은데 표정이 아직도 선하다. 얼른 분발해서 6살은 돼야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