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페트리X핀란드 친구들의 전주 여행기(종합)

입력 2019-01-24 22: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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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페드리와 핀란드 친구들이 전주로 떠났다.

24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전주로 떠난 페트리와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페트리는 방송후 재 등장한 것에 대해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모두 반가워해 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의 인기가 높아진 것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다 난 인기가 별로 없다 이제 미꼬도 인기가 많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페트리는 핀란드 친구들과 함께 한 술집에서 건어물 안주와 새로운 술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페트리는 친구들에게 "한국어 연습을 했냐"고 물었고 친구들은 "공항에서 오는 동안 연습했다"고 대답했다.

이후 안주가 나오고 문어다리를 맛본 빌푸는 "이거 정말 맛있다"고 감탄하며 "문어는 핀란드에서 굉장히 비싸다"고 말했다.

친구들은 두 번째 한국 방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먼저 빌레는 "사람들이 길에서 우리를 알아보더라"고 했고 사미는 "사람들이 갑자기 이름을 부르고 손을 흔들며 깜짝 놀라더라 바로 그게 꿈같은 상황으로 만들었다"면서 "내 생각엔 별로 한 일도 없는데"라며 "우리는 여기서 휴가를 보내고 너를 만나러 온 것뿐인데 여기에서는 우리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것처럼 반겨준다"고 소감을 밝혔다.

둘째 날은 페트리는 친구들을 이끌고 전주로 향했다.

차로 한참 달리다 네 사람은 휴게소를 들렀다.

화장실을 가기전에 핀란드 친구들은 핫도그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 친구들은 안마의자 체험에 나섰는데 안마의자의 강렬함에 친구들은 즐거워 했다.

이후 네 사람은 타코야끼부터 꽈배기 등 다양한 분식음식들을 먹으며 즐거운 식사를 마쳤다.

전주에 도착한 페트리와 핀란드 친구들은 한식을 배우러 조리체험실로 향했다.

빌푸는 앞서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한국 갔다 온 그해 크리스마스에 한국식으로 크리스마스 요리를 하면 어떨까 제안했는데 불고기도 만들고 김치도 스스로 담갔다"고 말했다.

빌레 또한 "한국을 다녀온 뒤 한국 음식에 대해 검색 많이 해보고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빌푸와 빌레는 핀란드에서 제작진에게 평가를 받기 위해 떡볶이, 김치전을 만들었다.

빌푸와 빌레는 핀란드에서 제작진에게 평가를 받기 위해 떡볶이, 김치전을 만들고 궁중떡볶이도 도전했다.

그런데 궁중떡볶이의 왕은 빌레도 빌푸도 아닌 사미의 차지가 됐는데 사미의 떡볶이가 가장 맛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작진은 떡볶이를 맛있게 먹었다.

이후 페트리와 핀란드 친구들은 전주 한옥마을로 떠났다.

이곳에서 네 사람은 한복을 입게 됐는데 페트리는 왕으로, 빌푸는 사또로, 사미는 무사로, 빌레는 선비로 변신했다.

네 사람은 한복은 입은채 한옥마을을 누볐다.

특히 빌레는 자신의 모습이 저승사자 같다며, "내가 이름 세 번 부르면 죽는 거야"라고 했고 페트리는 "내가 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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