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재룡과 김종민이 오전 8시 배 낚시에 당첨됐다.
24일 저녁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에서는 괌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원희는 괌 마트로 장을 보러 갔다. 과자 등을 장바구니에 넣은 김원희는 과일 코너로 갔다. 김원희는 자신이 찾는 과일의 이름을 몰랐다. 김원희는 "What is this?"라며 스무고개를 냈다. 김원희는 자신이 찾는 과일의 이름을 떠올리지 못했다.
김원희는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 쓰며 직원에게 물었다. 김원희는 "동남아에서 먹는 거, 식스 피스"라며 힌트를 냈다. 직원은 결국 다른 직원에게 물어보러 떠났다. 그 사이 제작진은 "망고스틴이냐"라고 물었다. 정답은 망고스틴이었다. 직원이 돌아오자 김원희는 자신이 찾던 과일이 망고스틴이라며 사진을 보여줬다. 직원은 "지금은 다 나갔다고 한다"라고 안내했다. 김원희는 "외국인 부담이나 그런 게 줄었다. 그분이 친절하게 해 주셨다"라고 털어놨다.
김원희와 김종민은 현지인들과 함께 괌 투어에 나섰다. 에디슨의 가족은 우쿨렐레 연주를 선보였다. 김원희는 연주에 감탄했고 한국 과자를 꺼냈다.
그 순간 김종민은 "(김원희와) 알고 지낸 지 얼마 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잘못 알아들은 김종민은 "5일"이라고 답했다. 에드슨은 김원희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 김원희 역시 질문을 제대로 못 알아듣고 "5일"이라고 답했다. 에디슨은 5일 만에 친해진 두 사람의 우정에 놀랐다.
이재룡은 괌의 투몬 비치를 걸었다. 그러던 중 빵집 주인에게 추천 받은 비치바로 갔다. 바 오픈 시각은 오전 11시였지만, 이재룡이 도착한 시각은 오전 9시 30분이었다. 이재룡은 구석에라도 앉아 있을 수 있냐고 물었고 바 주인은 수락했다.
이재룡과 바 주인은 일상 대화를 나눴다. 바 주인은 이재룡에게 질문을 던졌고 이재룡은 "I have married"라고 답했다. 이 모습을 보던 샘 해미언은 "'I have married'가 아니라 'I am married'라고 답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바 주인은 이재룡의 영어 실력에 "5살"이라고 표현했다.
이날 밤에는 손병호 게임을 한다고 말했다. 벌칙은 다음 날 오전 8시 배 낚시를 가는 것. 영어로 하는 손병호 게임 룰을 들은 멤버들은 새로운 표현을 익혔다. 게임 결과 김종민이 당첨됐다. 김종민은 배 낚시를 함께할 사람으로 이재룡을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