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SKY캐슬’ 제작진이 센스 넘치는 결방 공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JTBC 드라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이번 주 금요일은 아시안컵을 들이십시오. 대한민국이 4강에 갈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SKY캐슬'의 아쉬운 휴방 소식. 금요일은 열심히 응원하시고, 19회는 토요일 밤 11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화제가 된 것은 이러한 제작진의 공지를 알리는 게시물이었다. 드라마 장면과 문구를 합성한 해당 게시물들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윤여사(정애리 분)는 아들 강준상(정준호 분)에게 “준상이는 호텔에 있어. 엄마는 아시안컵 보러 갈 거야”라고 말하고 있다.
김주영(김서형 분) 사진에는 “어머니, 이번 주 금요일에는 아시안컵을 들이십시오”라는 패러디 대사를 곁들였다. 이외에 기준(조병규 분)이 들고 있던 피라미드를 축구공으로 바꾸고 승혜(윤세아 분분)의 대사를 "오늘은 아시안 컵이에요"으로 재치있게 해당 장면을 바꿨다.
오는 25일 방송될 예정이었던 ‘SKY캐슬’ 19회는 오는 26일에 방영된다. 해당 시간에는 한국과 카타르의 2019 아시안컵 8강전 경기가 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