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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멤버끼리 부둥부둥"..'최파타' 세븐틴이 밝힌 #차세대 #차민혁 #천재

입력 2019-01-29 13: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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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캡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세븐틴이 끈끈한 케미를 보여주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세븐틴이 출연했다. 최화정은 "세븐틴이 13명이라 시간 되는 사람만 나왔는데 처음으로 완전체로 나왔다. 멘탈을 꽉 붙잡아야 한다"고 했다.

세븐틴은 인원 수가 많아 차 3대에 나눠탄다고 했다. 세븐틴은 "저희가 인원이 많다보니 차를 3대에 나눠탄다. 그래서 '차세대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지는 "저는 일정한 곳에서 영감을 받는다기 보다는 모든 생활에서 받는 것 같다. 열려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최화정은 "우지는 천재인 것 같다"고 감탄했다.

신곡 'Home' 안무에서 세 바퀴 반을 도는 안무가 있다. 호시는 "저희가 원래 네 바퀴였는데 어지럽더라"고 했다. 이에 최화정은 "트리플악셀이라고 이름을 붙이면 어떠냐. 많이 소문내달라"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멤버들은 돌아가며 성대모사를 했다. 'SKY캐슬'의 차민혁 역할의 김병철을 따라하는가 하면, 닭소리를 내는 등 개인기를 자랑했다.

준은 세븐틴 내에서 기계 사는 것을 좋아한다고. 준은 "제가 최근 핫도그 기계를 샀다. 이번엔 샤브샤브 기계를 사고싶다"고 했다.

버논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닮은꼴로 유명해 별명이 버카프리오라고. 버논은 "저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그렇게 말한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서로 다른 멤버에게 애교를 시키거나 개인기를 시키며 기회를 공평하게 가지려는 모습을 보였다. 최화정은 "요즘 연예인 중에 빨간 불이 켜져야만 그제서야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세븐틴은 그러지 않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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