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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58세 휴 그랜트, 바람둥이 생활 청산..아내와 다정포즈

입력 2019-01-29 1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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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휴 그랜트가 연하 아내와 공식 석상에 나섰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58)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휴 그랜트는 지난해 18세 연하의 애인 안나 에버스타인과 생애 첫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LA에서 열린 제25회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 함께 참석했다. 바람둥이 생활을 청산한 휴 그랜트와 아내의 다정한 포즈가 흐뭇하다.

한편 1987년 영화 '프리버리지드'로 데뷔한 영국 출신 휴 그랜트는 그간 '브리짓 존스의 일기', '노팅 힐', '어바웃 어 보이', '러브 액추얼리' 등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휴 그랜트는 앞서 과거 연인 팅란 홍과의 사이에서 두 자녀를 뒀다. 또 안나 에버스타인과의 사이에서도 세 자녀를 둬, 총 다섯 자녀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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