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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사강♥빅플로 론, 오늘(27일) 결혼..혼인신고 마친 11살차 커플

입력 2019-01-27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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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인스타그램
이사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사강과 빅플로의 론이 오늘(27일) 결혼한다.

27일 이사강과 론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1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하는 커플로 화제가 되었다. 두 사람은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론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사강과의 결혼 소식을 알려왔다. 당시 론 측은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며 1년 6개월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서로를 향한 믿음과 이해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사강과 론은 선후배 사이로 자연스럽게 만났다.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본격적으로 만남을 시작했다. 드레스를 입은 이사강을 론이 손으로 잡아주면서 묘한 기분을 느꼈다는 이사강. 이후 두 사람은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26일,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프러포즈는 론이 먼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상해로 여행을 갔고, 둘째날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 론이 먼저 이사강을 껴안으며 반지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론은 "나랑 평생 함께 살아줄꺼야?"라고 고백했다고.

무려 11살 차이가 나는 커플이지만, 두 사람은 일상을 공유하고 SNS에 서로의 사진을 게재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예쁘게 사랑을 키워나가던 커플이기에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대중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사강은 1980년생으로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약 중이다. 또 빅플로 론은 1991년생으로 지난 2014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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