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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짠내투어' 준영 투어 무이네, 해안 사구서 지프차 '짜릿'

입력 2019-01-27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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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짠내투어'
tvN '짠내투어'

[헤럴드POP=김혜정 기자]정준영이 무이네로 떠나 이색 풍경으로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26일 방송된 케이블 tvN '짠내투어'에서 정준영이 무이네로 떠나는 투어로 안내했다.

이날 정준영은 호찌민에서 4시간 거리에 있는 무이네로 향했다. 해풍으로 운반된 모래가 쌓인 해안사구가 마치 사막같은 느낌을 풍기며 이색적인 매력을 뽐내는 곳으로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누워서 갈 수 있도록 슬리핑 버스까지 준비했지만 무이네에 도착한 순간 멤버들은 당황했다. 비가 내리는데다가 날씨가 우중충했기 때문. 요정의 샘 역시 흙탕물이 흘러내리면서 위험천만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그러나 돈을 내고 들어가자 마치 그랜드 캐년에 온듯한 협곡과 커다란 뱀을 만나면서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차오루는 겁도 없이 "나 뱀이랑 사진 찍겠다"며 먼저 다가갔다. 남자 출연진들은 괜히 멀찍이 떨어져 서 있었는데 차오루는 입을 쩍 벌리는 뱀이랑 셀카도 남겼다. 이때 뱀이 휘리릭 벗어나 차오루의 몸을 휘감자 출연진들은 일순 기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준영은 천혜의 절경, 화이트 샌드 듄으로 향했다. 다들 지프차를 타자 아드레날린을 대 방출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진행한 게임으로 우승을 차지한 박나래-차오루는 더 스피드 있는 차를 타고 달렸는데 ATV의 스피드에 박나래는 입을 쩍 벌린채 그대로 바람을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비명 속에 언덕을 오르는 폭풍 질주가 계속됐고 다시 내려갈때도 모두가 해맑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그렇게 한참을 달린 후 내려서 인증샷을 찍고 시원한 바람을 맞이했다. 비도 그치면서 이들은 기분 좋은 투어를 완성했다. 지프차 앞에서 다 함께 포즈를 취하고 해안 사구 앞에서 점프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며 준영 투어는 다시 무르 익었다.

다음 회 예고에서 정준영은 분위기 있는 식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호찌민 여행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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