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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이 매니저, 박성광과 광고 촬영(ft. 칭찬 심마니)

입력 2019-01-27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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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성광과 송이 매니저가 함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주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는 휴게소에 들러 먹방을 펼쳤다.

매니저는 운전하는 내내 주전부리를 먹었다. 신호에 차가 멈추자 매니저는 기다렸다는 듯 호두과자를 꺼내 먹었다. 매니저는 "오빠 많이 먹은 거 아니냐"라고 걱정했다. 박성광은 "너 만나고 많이 먹어. 너 때문에 살쪘어. 먹는 재미를 알기 시작했어"라고 말했다. 매니저는 "이제 맛있는 걸 많이 먹게 됐으니까 얼마나 행복한 일이냐"라고 답했다.

박성광은 "너는 첫 광고 촬영인데 안 떨리냐"라고 물었다. 매니저는 "저는 오빠 케어가 우선이다. 오빠가 메인이고 전 옆에 나오는 거지 않나. 오빠는 국민 남친이시잖나"라며 칭찬했다. 이 모습을 보던 이영자는 "국민 남친은 박보검 씨 아니냐"라며 황당해했다.

광고 촬영장에 도착한 다음 매니저는 밥차 밥을 가득 가져와서 먹었다. 박성광은 휴게소에서 먹은 지 30분 만이라고 밝혔다. 식사를 한 다음 박성광과 매니저는 메이크업을 받았다. 송이 매니저도 메이크업을 받아야 했지만, 박성광을 챙기느라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을 허공에서 맴돌게 했다.

헤어 스타일링을 받은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을 보며 "오빠 코 섀딩하는 중이냐. 오빠 코가 예쁘다"라며 칭찬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요즘 괜찮아진 거 같다"라고 박성광 칭찬을 하자 송이 매니저는 "오빠 원래 댄디하다"라며 기운을 불어넣었다.

박성광과 매니저는 서로 포즈를 맞춰봤다. 현장 스태프들은 송이 매니저를 챙겼고,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을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촬영 쉬는 시간에도 스태프들은 송이 매니저만 챙겼다. 박성광을 챙기는 건 송이 매니저뿐이었다.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이 먹는 약까지 종류별로 섬세하게 챙겼다.

송이 매니저는 매니저 일 하랴, 광고 모델하르나 힘들지 않냐는 물음에 "오빠가 생각보다 저를 많이 안 찾고 배려하고 챙겨주셔서 오히려 제가 많이 받은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광고 촬영 도중 박성광은 갑자기 다리가 저리다며 주저앉았다.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의 종아리를 마사지하며 긴장을 풀어줬다. 송이 매니저는 "오빠도 오랜만에 광고 찍어서 긴장했느데 오빠가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 저도 긴장할까 봐 숨기다가 그렇게 된 거 같다. 저도 처음 운전할 때 쥐가 나서 브레이크에서 발을 못 뗀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광고 촬영이 재개되고 별탈 없이 성공했다. 박성광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송이 매니저를 '제2의 엄마'라고 칭했다고. 이와 관련해 박성광은 "그만큼 저를 챙겨주고 우선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해 줬다. 그런 의미다. 엄마처럼 날 키운 거랑 다름없다. 제가 손톱 물어뜯는 습관이 있는데 송이가 하지 말라고 했다. 제가 또 물어뜯으니까 송이가 '쓰으읍'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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