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미스터리 격정 멜로가 시작된다.
오늘(27일) TV CHOSUN 토일드라마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 /제작 하이그라운드, 원츠메이커 픽쳐스)이 첫 방송된다.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 그리고 살인과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러운 민낯과 몰락을 그리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
'바벨'에는 배우 박시후, 장희진, 김해숙, 김지훈, 장신영, 송재희, 임정은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연출을 맡은 윤성식 PD는 '바벨' 출연진들에 대해 "캐릭터가 주인을 만났다"라며 출연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기도.
특히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이 20%를 돌파, 비지상파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상황에서 '바벨'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와 관련해 '바벨' 제작발표회에서 박시후는 "이 작품에 임하기 전에 대본을 보면서 공중파로는 쉽게 접하기 힘든 드라마인 것 같아 기대를 했다. 시청자분들도 많이 기대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김해숙도 "공중파나 타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재밌고 짜릿한 드라마. 저희 나름대로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벨'은 오는 27일 일요일 밤 10시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