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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뭉뜬' 모로코의 그리스 에사우이라, "여긴 별 다섯개"

입력 2019-01-27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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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뜬다 시즌2'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

[헤럴드POP=김혜정 기자]모로코의 그리스 에사우이라에 멤버들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 멤버들은 모로코의 그리스라 불리는 에사우이라로 향했다.

에사우이라로 장거리 이동하면서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풍경이 있었다. 바로 염소들이 나무 위에 올라가 아르간 열매를 먹고 있던 것. 스스로 나무 위로 올라가는 진귀한 풍경부터 가지가지에 염소들이 미동도 없이 올라가 열매를 먹는 모습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한참을 신기한듯 바라보고 감탄하다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노홍철은 바닥에 누워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줬는데 일어설때 깜짝 놀라고 말았다. 바닥이 모두 염소 똥 밭이었기 때문. 바지에 묻은 염소똥 때문에 노홍철은 당황해 어쩔 줄 몰라했다.

그렇게 에사우이라에 도착했을때 이들은 또 한번 깜짝 놀랐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에사우이라는 19세기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명한 미드 '왕좌의 게임'을 촬영한 장소에서 뷰포인트를 찾아 한참동안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혜영은 "마라케시보다 더 추천하고 싶다"며 에사우이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리스의 분위기가 가미된 도시 분위기와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여배우들은 식사를 즐겼다. 다들 "여기서 로브스터를 먹게 될 줄 몰랐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들은 화려하게 차려진 식탁을 보고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오연수가 "아들 보여주려고"라고 설명하자 노홍철은 "아들들은 이런거 안 궁금해하는데?"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오연수는 "둘째 아들은 관심이 많다. 아까도 뭐하는지 물어보더라"라며 친구같은 둘째 아들을 소개했다.

그들의 식사 자리에 거리 악사가 다가왔다. 오연수는 방정맞게 연주하는 악사를 보다가 "노홍철과 닮았다"고 말했고 노홍철은 즉석에서 연주에 도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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