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체리블렛이 데뷔 이래 첫 방송에서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신인발굴단 코너에는 갓 데뷔한 체리블렛이 등장했다. 코코로, 레미, 메이, 린린은 외국인이라고 소개했다. 코코로는 "저는 일본인이다. 일본에서 한국어를 공부했다. 발음이 좀 어렵지만 재밌다"고 말했다.
체리블렛은 데뷔한지 일주일도 안됐다고. 체리블렛은 "컬투쇼가 첫 방송이다. 그래서 떨린다"고 전했다.
막내는 16살인 메이다. 나이가 가장 많은 멤버는 24살인 해윤이라고. 해윤은 "제가 나이가 제일 많지만 저는 나이 차이가 안 난다고 생각한다. 세대차이를 못 느낀다. 저희 그룹은 따로 리더가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
체리블렛은 데뷔곡 'Q&A'로 활동한다. 체리블렛은 "저희의 콘셉트는 러블리 파워다"고 말하며, "아직 방송에서 라이브로 노래를 부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체리블렛은 라이브로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
체리블렛이라는 팀명에 대해 "체리와 총알이라는 두 단어를 합한 것이다. 체리처럼 상큼한 매력과 총알같은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저격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이홍기가 데뷔 리얼리티에 출연했다고. 체리블렛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또 AOA가 손편지와 함께 응원해줬다고 자랑했다.
끝으로 체리블렛은 목표에 대해 "신인상은 한 번 밖에 없는 기회이지 않나. 가능하다면 신인상을 올킬해보고 싶다"고 당차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