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s신곡]"아픈 기억은 다 지울래"‥로시, 헤어진 아련함에 시드는 '다 핀 꽃'

입력 2019-01-30 18:00:0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로시가 한층 성숙해진 감성으로 대중들을 매료시킨다.

로시는 30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다 핀 꽃'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로시는 성숙해진 감성으로 업그레이드 돼 돌아왔다. 그간 'Stars', '버닝' 등 로시표 멜로디와 감성으로 이름을 알렸던 그였다. 성숙해진 비주얼로 그가 전할 이별의 메시지가 대중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다 핀 꽃'은 가수 신승훈과 히트곡 작사가 김이나가 의기투합했다. 로시의 노래를 만들었던 신승훈이 다시 한 번 로시에게 도움을 주면서 기대하게 만들었다. '다 핀 꽃'은 어쿠스틱 기타와 오케스트라가 조화를 이뤄 웅장한 울림을 선사한다.

'다 핀 꽃'의 가사는 활짝 피어나는 꽃을 사랑과 이별에 비유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만 이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노랫말로 감성을 저격한다. 웰메이드 이별송의 탄생이다.

맨 처음 너를 만나 잠못이룬 그많은 나의 밤들과/널 알아가면서 더 눈부시게 피었던 모든 아침들/널 좋아했던 만큼 아파야만 하는게 이별이래도/아마도난 또 사랑일걸 너를 다시 한번 보게 된 다면

다 쓴 누가 버리고 간 침대를 보며/그 안에 담긴 꿈을 세 본다/때로는 간절한 기다림/때로는 뜻모를 서러움/꼭 남겨졌던 나같아서 눈물이 났어

신승훈이 발굴하고 제작해 믿고 듣는 로시. 이번 곡을 통해 솔로 가수로써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