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국경없는 포차' BTS의 글로벌 인기가 다시금 증명됐다.
30일 방송된 Olive·tvN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휘게포차를 찾은 덴마크인 손님들의 이야기가 소개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포차를 찾은 덴마크인 모녀. 딸은 보미를 보자마자 에이핑크인 줄 알아채고 부끄러워했다.
K-POP에 대해 잘 알고 있던 딸은 "피, 땀, 눈물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땐 시큰둥했지만, 자꾸 귀에서 맴돌았다"면서 "나중에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완전 반했다"고 한국을 알게 된 계기를 밝혔다.
딸의 엄마는 "런턴 콘서트 2만 장 티켓이 1분 만에 매진됐다"면서 "딸의 생일 선물로 그 어렵다는 BTS 콘서트 표를 구하려고 했지만, 결국 못 구해 딸의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사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